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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오일 발랐습니다. 마스트 세우고 발라야 되는것을 지금 발랐네요..
보터 이작업이 마지막이네요.. 좀전에 리깅 작업 마쳤습니다. ^^ 평상시 손 넣기 어려운 곳에서 작업을 많이 해서 그런지, 리깅은 도면 보는거하고 실 묶는 법만 좀더 배우면 될것 같습니다. (돛은 생략했습니다. 미싱같은건 저하고 전혀 맞지 않거든요.. ^^;; 현상태에서 돛을 달려면.. 실 다 끊고 다시 ..
리깅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 잘 갑니다.. 몇개 연결 안했는데, 2~3시간 훌~~쩍하고 갑니다. 원하는 대로 안되어서 그런지.. 짜증 이빵쓰입니다. ㅡㅡ;; 뒤쪽 선미부분 로프가 느슨한데, 아직 완료된것이 아니어서 그렇습니다.^^;; 오늘 저녁때 좀더 할 예정입니다. 잠자다 깨서 한거에요.. 3번째 사진 이후..
마스트 세웠습니다.. 일명. 돛 꽃았다는.. ^^ㅋㅋㅋ <이걸로 동체 작업은 완료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하나 있네요.. 리깅 도면을 어떻게 봐야 되는지.. 그리고, 실을 어떻게 묶어야 되는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ㅠㅠ (실 묶는 방법이 너무 많은지라.. ㅠㅠ)
동체 완료입니다.. 마스트 세우고, 리깅하면 보터 끝이네요.. ^^;;;
다음주 정도면 동체 마칠수있을것 같습니다..^^;;
사포질 뽀드득나게 했습니다. 100방으로 어느정도 갈아내고, 400방으로 끝낼려고 했는데 정모에서 1200방까지 사포질 한다고 들어서 1200은 무리고 800방까지 써서 마무리 했습니다. 동체에 오일을 바르고 싶지만, 오일 바르면 접착이 안되는 관계로 동체 끝나면 바로 바를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부 장식..
2차 플랭킹이 완료되었습니다. 잠자고 일어나서, 사포질 열&#50376;히 해야되네요. 그거 끝나면, 선수/선미 부분에 비워진곳하고 용골 고정부분 해야되는데, 선수부분이 안맞네요.. 이유를 모르겠어요.ㅠㅠ 사포질한걸 올릴까하다가 한번에 왕창..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