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웨딩촬영전에 몇개 더 올리려 하였으니 게으름으로 올리지 못하고 결국 지난 토요일 웨딩촬영을 다녀왔다.
역시 익숙하지 스튜디오 촬영과 몇 번 안 써본 렌즈로 인해 힘든 촬영이였다. 화밸 맞추기도 힘들고 메인 기사분을 피해서 옆에서 찍다 보니 애로사항이 좀 있었다. 1000장 넘게 찍었는 데 잘 나온건 몇 장 안 되는 듯.
5시부터 10시까지 밥도 안 먹는 강행군이였는 데 두 분 다 밝은 모습으로 끝까지 멋졌어요..
신부가 이쁘다는 소리를 100번은 넘게 들은듯..
어쨌든 두 분다 수고하셨고 사진 나갑니다.
원래 사진별로 코멘트도 달까 그랬는 데, 사진 고르고 올리는 데 이미 지쳐버린 관계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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